고도화 프로젝트에 이어 팝업 공간을 준비하면서 제일 고심했던 부분은
팝업후 버려지는 수많은 쓰레기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나름의 답으로, 질 좋은 나무로 필요한 만큼의 가구를 정성껏 만들고
팝업이 끝난 뒤에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테이블, 벤치, 헹거의 구성으로 'Timeline' 가구 컬렉션을 제작했습니다.
'연대기'라는 주제에 맞게 수직으로 나무의 결을 살려
시간의 흐름을 은유적으로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제작된 가구는 현재 조스라운지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